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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해/하루의 노래 작업 컴퓨터 풀 체인지

by 서울나기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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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작업 컴퓨터 풀 체인지를 했다. 이전 컴퓨터가 DDR2를 사용하는 컴퓨터였으니.. 지금 DDR4도 끝물인 시대에 정말 오랜만에 업그레이드다.

 

LED 뽕이 장난 없다.

이번에 산 컴퓨터는 AMD 3700X과 RTX 2070, 램은 DDR4 16기가의 사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 쓰던 8 대장보다 4배 넘는 CPU 성능을 보여준다. 리사 수. 그저 빛.

 

아무래도 작업에는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버클럭은 욕심 부리지 않고 자동으로 맞췄다. 그정도면 굳이 수냉을 쓰지 않더라도 공식 쿨러면 충분한 것 같다.

 

게임은 LOL 밖에 안하지만 RTX 2070을 산 이유는 적당한 가격에서 RTX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이다. 블렌더와 언리얼 엔진 작업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램은 에펙이나 프리미어 렌더링 시 최적의 속도를 보여주는 32G까지 늘릴 계획이다. (테스트 한 자료를 보니 64기가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구매한 것이 4K UHD 모니터이다.

크로스오버 325AR3 UHD 4K 리얼 AdobeRGB

AdobeRGB 100%를 지원하는 모델을 잡고 가성비 좋은 모니터를 골랐다. 이전까지는 LG의 27인치 모니터를 투 모니터로 썼었는데 이번에는 32인치 모니터를 선택했다.

 

널널한 작업 공간

32인치는 여유로운 작업 공간을 보여준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대기업만큼의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살만한 모니터는 100만 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AdobeRGB 100% 선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첫 4K 모니터를 맞이한 소감은 이전에 27인치 FHD 모니터를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선명하고 색도 풍부하고 정말 압도적이다. 진작에 샀어야 할 물건인 것 같다. 우선은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돈을 더 모아서 나중에는 LG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이다. 이게 이정도면 대기업 제품은 말 다한 것 같다.

 

앞으로 이 컴퓨터가 나와 함께 할 컴퓨터이다. 고장 나지 않고 오래 버텨줬으면 한다.

가을이에게 새 컴퓨터 허락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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