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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제품 리뷰 최근 산 제품 간단 리뷰

by ANP 2020. 5. 18.

최근 이런저런 제품을 구매했는데 간단한 리뷰를 남겨본다.

1. 피키즈 몬스터 보조 배터리 10000mAh

몇 년 전에 샀던 보조 배터리가 낡거나 부풀어 올라서 새로 구매. 이왕이면 작은 걸로 사려고 카드 크기만 한 걸 샀는데... 두께가 카드 20장 정도인 건 함정..

 

크기가 작다 보니 무선 충전시 핸드폰 고정하기가 힘들지만, 유선 충전은 속도가 너무 빨라 자본주의를 체감함. USB 포트는 하나뿐이지만 어차피 핸드폰만 충전하는 거라 큰 문제는 없을 듯.

2. 피쿡 스마트 체중계 CQMini V2.0

BMI 측정이 되는 스마트 체중계이다. 앱을 통해서 신체의 다양한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줘서 기술적 충격과 더불어 몸 상태를 너무 상세하게 알려줘서 충격 받음. 아 진짜 살 빼야겠다... 중국 회사같긴 한데 앱 한글화는 잘 되어 있다.

3. 샤오미 무선 청소기 YMC01K

벽에 타공하기가 부담스러워 신발장에 고정.

새로운 버전이 나왔지만 이전 버전이 5만 원 싸서 20만 원 초반대 구입. 많은 제품을 뒤로하고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이 좋아서이다. 모터 깡패로는 디베아 제품이 있지만 머리카락이 쌓인다는 리뷰가 있어서 이 제품으로 샀다.

 

밤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배송이 와서 한번 놀램. 디자인이 예뻐서 두 번 놀램. 집에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세 번 놀램. 포장 풀고 바닥하고 카펫 위를 한번 돌린 게 이 정도다...

 

하...

저거 보고 신들린 듯 나머지를 청소해버렸다. 침구 브러시도 성능이 훌륭하고 자잘한 고양이 털이며 먼지를 말끔하게 빨아들여서 성능은 합격. 다루기가 편하고, 결과물이 잘 보이니 청소하기가 즐겁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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