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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디지털 작업 고프로 히어로 8 촬영 테스트

by 서울나기 2020. 7. 19.

주말에 서울에서 가까운 중미산에 스쿠터 타고 갔다 왔다.

중미산은 양주에 있는 산인데 서울에서 한시간 안에 도착하는 산이다.

중미산 주변으로 북한강이 흐르고 있어 풍경이 좋은 곳이다.

내가 갔을 때는 자전거로 산을 오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

 

중미산 까지 가면서 고프로를 테스트 해봤다.

 

1. 실패한 타임랩스 (서울 - 중미산)

 

텀을 5초로 설정했는데 생각보다 정신이 사납다.

나중에는 2초로 바꿨지만 조금 더 부드러워 졌을 뿐 정신 사나운건 마찬가지다.

빛이 많은 한 낯이면 이면 0.5초나 1초 정도로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2. 하이퍼 스무스 2.0 (중미산 - 양평 - 구리)

 

스쿠터에 고프로를 달고 발전된 기술이 하이퍼 스무스 2.0을 설정하고 찍었다.

그냥 기록으로 남겨 두려고 50분 짜리 편집 간단하게 해서 올렸다.

쇼바가 좋지 않아 스쿠터 진동이 꽤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화면을 뽑아주었다.

고프로의 진가가 느껴진다.

 

3. 고프로 + 짐벌 (홍른천 뚝방길)

 

이번에 산 페이유 G6 집벌로 찍은 타임 랩스인데

사실 이렇게 화면이 움직이는 타임랩스를 찍고 싶어서 구매했다.

스마트 폰 앱을 연결해서 설정하는 방식인데 SW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앱에서 타임랩스 시간을 설정하는건 거의 무의미 했다.

그냥 감으로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결론 고프로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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