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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영화 이야기 추천하는 퇴마 영화 Best 8

by 서울나기 2020. 10. 20.
어릴 적에 퇴마록을 정말 재미있게 보며 자라서 그런지 퇴마 장르의 영화를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가 본 영화 중에서 추천하는 8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8위. 콘스탄틴 -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법규 하나로 코믹스를 안 봐서 내용이나 세계관이 이해가 잘 안 갔는데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법규(?) 하나로 의미 있는 영화.


7위. 알이씨 2 - 페이크 다큐 형식의 좀비 영화인데 이게 2편으로 가서는 엑소시즘 영화로 바뀝니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몰아치듯이 관객을 조여 오는 이야기와 긴박한 연출은 이런 장르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6위. 라스트 엑소시즘 - 역시나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 미국의 작은 시골 마을을 무대로 퇴마를 쇼의 일부로 생각하는 목사가 진짜 신들린 아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이야기가 시작하다 뒤로 갈수록 점입가경이 되면서 마지막에 한 번에 터트리는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5위. 컨저링 - 엑소시스트 이후에 수많은 퇴마 영화가 나왔는데 그중 가장 완성도가 있는 영화입니다. 공포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의한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는 작품.


4위. 알포인트 - 말이 필요한가요. 그냥 보면 됩니다. 한국 영화에 다시없을 명작 밀리터리 공포 영화.


3위. 이블 데드 - 외딴 숲 속의 별장에 캠핑하러 모인 대학생이라는 아메리칸 청춘 호러의 공식을 세운 작품. 고전도 맛이 있지만 리메이크 버전도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2위. 오멘 -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남겨준 작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걸작 공포 영화.


1위. 엑소시스트 - 이 세상엔 두 분류의 사람으로 나뉩니다. 엑소시스트를 극장에서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2000년이었나 재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보다가 그만 지렸습니다. 엑소시즘 영화 중에 이 영화의 완성도를 뛰어넘는 영화는 아직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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