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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65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판타지 종족] 드루이드 Druid 드루이드의 기본 개념 켈트어로 '드루Dru'란 떡갈나무, '위드Id'는 지식을 의미한다. 고대 켈트족의 고위 전문직 계급이다. 성직자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드루이드들은 동시에 법조인, 심판관, 설화구전사, 의료인, 정치자문관이기도 했다. 드루이드들은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에 어울려 살며 자연과 사는 법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고, 글을 읽고 쓸 줄 알았지만, 자신들의 지식을 써서 남기는 것이 교리적인 이유로 금지되었다. 때문에 구전의 형태로 내려와 현대에 들어 드루이드 신앙은 사실상 소실됐다. 하지만 로마인이나 그리스인 같은 동시대의 다른 민족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드루이드들의 모습을 추척할 수 있다. 신앙의 목적 균형과 영혼의 재생과 불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 2020. 8. 11.
북유럽 신화 용어 사전 ㄱ 가름 (Garm) - 저승의 사냥개. 갈라르 (Galar) - 현자 크바시르를 죽인 난쟁이. 걀 (Gjall) - 헤임달의 나팔. 걀프 (Gjalp) - 거인 게이로드의 딸. 게르드 (Gerd) - 프레이르가 첫눈에 반한 거인족 여인. 게이로드 (Geirrod) - 토르를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죽음을 당한 거인. 게피온 (Gefion) - 풍요의 여신. 군로드 (Gunnlod) - 신주인 크바시르의 꿀술을 지키는, 거인 수퉁의 딸. 굴린부르스티 (Gullinbursti) - 프레이르의 황금 수퇘지. 굴린캄비 (Gullinkambi) - 신들에게 라그나뢰크가 닥쳤음을 알리는 황금 볏의 수탉. 굴베이그 (Gullveig) - 에시르 신들에 의해 세 번이나 불태워진 바니르 여신. 굴팍시 (Gullfaxi.. 2020. 8. 11.
고프로 히어로 8 촬영 테스트 주말에 서울에서 가까운 중미산에 스쿠터 타고 갔다 왔다. 중미산은 양주에 있는 산인데 서울에서 한시간 안에 도착하는 산이다. 중미산 주변으로 북한강이 흐르고 있어 풍경이 좋은 곳이다. 내가 갔을 때는 자전거로 산을 오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 중미산 까지 가면서 고프로를 테스트 해봤다. 1. 실패한 타임랩스 (서울 - 중미산) 텀을 5초로 설정했는데 생각보다 정신이 사납다. 나중에는 2초로 바꿨지만 조금 더 부드러워 졌을 뿐 정신 사나운건 마찬가지다. 빛이 많은 한 낯이면 이면 0.5초나 1초 정도로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2. 하이퍼 스무스 2.0 (중미산 - 양평 - 구리) 스쿠터에 고프로를 달고 발전된 기술이 하이퍼 스무스 2.0을 설정하고 찍었다. 그냥 기록으로 남겨 두려고 50분.. 2020. 7. 19.
다크룸(Darkroom) 앱으로 만든 사진 필터 다크룸은 사진 편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폰 앱입니다. 기능이 상당히 깔끔하고 비파괴 형식으로 편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원본으로 복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가 필터를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편집 기능을 이용해 만든 필터를 저장해 다음에도 동일한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크룸 앱을 이용하여 만든 국가별 필터입니다. 모 IT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필터에 따라 여러 국가를 표현하는 사진을 참고로 미세하게 수치를 조정하여 만들어 봤습니다.추천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싸게 구매했기 때문에 몰랐는데 최근에는 무료로 풀리고 일부 기능 활성화는 구독 형식으로 바꼈나 보군요. 물론 무료로도 충분히 다양한 기능을 활용.. 2020. 6. 27.
고프로 8 타임랩스 - 남산 야경 주말에 남산 야경을 찍고 싶어서 고프로를 챙겨서 왔다. 눈으로 보는 건 무척 광활한데 광각 렌즈는 내가 인식하는 것 보다 생각 이상으로 대상이 멀리 보인다. 이 광할한 풍경을 디테일하게 담지 못해 이내 아쉽다. 약 한시간 반 정도 찍어서 15초 정도의 영상을 얻었다. 하지만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으엌...ㅋㅋ 고프로 야간 타임랩스 설정 iso 200-400 셔터속도 10초 인터벌 자동 2020. 6. 21.
고프로 히어로 8 타임랩스 테스트 버스 기다리는 동안에 고프로를 꺼내서 노을 타임랩스를 찍었습니다. 고화질로 남겨두기 위해서 이미지로 저장되게 했는데 컴퓨터에 옮겨서 영상을 만들어야 되니 매우 번잡하네요. 다음부터는 동영상으로 그냥 찍는게.. 이미지를 영상으로 옮기니 4K는 프레임 드롭 문제가 발생해서 이부분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고, 1080p으로 인코딩하니 자연스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초 간격으로 찍은 사진으로 만든 영상. 1080p 후반 작업에서 확대. 2020. 6. 16.
그림 연습 시간을 정해서 그림 연습도 다시 시작했다. 어렸을 때 보았던 로토의 문장이라는 만화에 나온 검을 떠올리며 그렸다. 로토의 문장은 그리 취향에 맞는 만화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세련된 디자인의 무기들이 등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20. 5. 28.
언리얼 엔진 5 - 그래픽 기술 시연 PlayStation 5에서 실시간으로 실행되는 데모 영상, 나나이트 세계의 루멘(Lumen in the Land of Nanite) 차세대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 5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영화 CG 및 실사와 동일한 수준의 포토리얼리즘을 구현하고, 생산성 높은 툴과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통해 모든 규모의 개발팀이 실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펴보니 크게 2가지 핵심적인 기술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1. 모델링의 디테일을 살리는 나나이트(Nanite) 수십 억 개의 폴리곤을 퀄리티나 속도 저하 없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기술이라는데... 더 이상 노말 맵도 LOD도 필요 없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게임 그래픽의 퀄리티는 이미 극한을 넘은 것 .. 2020. 5. 14.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 그동안 써본 것들 위주로 총 정리 해봤습니다. 예전에는 리눅스로 미디어 작업을 한다는 건 뭔가 부족해서 꿈만 같은 일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몇몇 프로그램들이 상용 프로그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었네요. 여기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크로스 플랫폼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리눅스 뿐 아니라 윈도우와 OSX도 지원합니다. 1. 블렌더 (Blender) 블렌더는 오픈 소스 3D 저작 프로그램 입니다. 모델링, 리깅, 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렌더링, 합성, 모션 트레킹, 비디오 편집 및 2D 애니메이션 등 3D 파이프라인 전체를 지원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blender.org 2. 다빈치 리졸브 (DaVinci Resolve) DaVinci Resolve는 블랙 매직사에서 만든.. 2020. 5. 13.
Storyboarder - 오픈 소스 스토리보드 앱 주요 특징 연필, 지우개를 포함하여 6 가지 그리기 도구. 편리한 팝업 도구 미려한 인터페이스. QR 코드로 시트를 인쇄 할 수 있는 기능. 포토샵과 연결. 컷의 시간의 설정 및 모든 마크를 기록. 어니언 스킨 모드. 앞뒤 이미지를 오버레이. 지속적으로 자동 저장 기능. XML을 사용하여 프리미어 또는 파이널 컷 프로 X로 내보내기. 씬 제작기 - 3D 모드를 통해 씬을 제작할 수 있음. 원더 유니트(Wonder Unit)에서 만든 오픈 소스 스토리보드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타블렛 지원도 좋네요. 스토리보드를 그릴때 괜찮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오픈소스라 무료이기도 하구요. 편리한 기능이 많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3D로 씬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네요. StoryBoarder htt.. 2020. 5. 11.
Inkscape 1.0 - 오픈소스 벡터 그래픽 SW 릴리스 노트 Release notes 다운로드 www.inkscape.org 어도비사의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벡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입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2003년 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무려 17년 만에 정식 버전이 출시 됬다는 겁니다.. 예전에 리눅스 설치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싶어서 검색하다 알게 된 건데 정식버전이 출시되기 까지 참 오래 걸렸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정식버전까지 발표했으니 박수를 보냅니다. 이로서 오픈소스 그래픽계에 든든한 벡터 그래픽 지원군이 생겼습니다. 2020. 5. 8.
재능에 대한 이야기 작가들은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어딘가에 모여 회의라도 하는 것처럼 한결같이 작가에 대해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그것은 '작가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는 것'이라는 신화와 같은 이야기이다. 만약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하는 것 보다, 금요일 밤 멋진 클럽에 가는 것보다 집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그 자신도 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되었고 그 어떤 것 보다 즐거움을 주는 것이 있는데 하필 그것이 글 쓰는 것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면 운이 좋은 사람이다. 자신이 발견한 것이 GTA5 속에서 거대한 도시를 뛰어다니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것.. 202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