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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에는88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2021. 2. 2. 엣시(Etsy) 1월 수익 정리 올해부터 엣시를 시작했는데 1월 한 달 동안 어떤 변화가 있는지 기록으로 남겨본다. 지금까지 만든 포스터는 60개 정도이다. 그중에서 인기 없는 상품 몇 개를 내리고 현재는 54개의 상품이 판매 중이다. 1. 수익 총 6개의 상품이 판매되었고 24.04달러의 수익을 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샵에서는 7개의 상품이 판매되었다고 나온다.) 여기에 엣시 수수료와 페이팔 수수료를 제외하고 나에게 들어온 돈은 21.17달러이다. 약 3달러 정도 수수료가 나갔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왠지 성취감이 느껴진다. 2. 리뷰 리뷰는 고맙게도 두개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고 별 5개를 주었다. 쇼핑몰 상단에 좋은 평가를 받은 샵이라고 안내문구가 나온다. 여기도 별점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3. 앞으로의 계획..
2021. 1. 11. 엣시, 첫 디지털 파일 판매 새벽에 페이팔 앱에서 알림이 울려서 봤더니 5달러가 입금됐다는 메시지였다. 스팸인가 싶었는데 엣시 앱을 열고 살펴봤더니 디지털 파일 하나가 판매가 되었다. 그동안 매일 작업해서 30개 정도 디지털 상품을 만들었는데, 첫 판매는 시작한 지 12일이 지난 시점이다. 갑자기 첫 판매가 이루워지니 기쁜 것도 기쁜 거지만 무척 놀랐다. 이... 이게 되네? 디지털 파일은 아무래도 경쟁상대가 많다보니 첫 판매까지 시간이 꽤 걸린 것 같다. 판매가 이루워진 상품은 아래와 같은 흑백의 배경에 좋은 글귀를 담은 간단한 이미지다. 목업(Mockup)을 깔끔하게 제작해서 상품성을 높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걸 사갔다는 것은 글귀가 구매자 마음에 든 것 같다.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발생했다. 판매된 이미지가 목록에서 사라진 것..
2021. 1. 10. 소설 모작에 대하여 위대한 작가의 글을 따라 해 보는 것은 모든 입문자들이 필수 과정일 것이다. 모작은 글쓰기라는 불확실한 세계에 첫 이정표로서 훌륭한 연습 방법이기 때문이다. 모작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그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노트에 글을 옮겨 적는다. 이것은 작가들이 추천하는 방식인데, 모작할 책과 옮겨 적을 노트를 펼쳐놓고 그야말로 아날로그 적으로 옮겨 적는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에 학교에서 했던 빽빽이 같은 느낌으로 일종의 글쓰기 노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이다. 글쓰기에 대해 지구력을 길러주고 정성을 담아 글을 쓰며 이 일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옛날 작가들은 손으로 원고지에 글을 써왔고, 조정래 작가나 김훈 작가처럼 지금도 여전히 그 방식대로 글..
2021. 1. 3. 컬러링 북 도안 - 주방 Kitchen 이번에는 주방 용품 시리즈입니다. 주방용품이 정말 다양해서 그리다 보니 21개나 그렸네요. 아래의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A4 사이즈로 프린트해서 채색하면 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 1. 2. 컬러링 북 도안 - 피자 Pizza 피자 컬러링 도안입니다.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 A4 사이즈로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채색하다 보면 피자가 먹고 싶어진다는게 함정.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 1. 2. 마인크래프트 - 종이 공예 도안 1. 풀 2. 얼음 3. 나무 4. 벽돌 5. 마른 땅 6. 모래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A4 사이즈로 인쇄해서 오리고 붙이면 끝. 인쇄할 때 용지를 아끼기 위해서 페이지당 12개를 꽉 채워 넣은 버전입니다. 이것보다 더 채워넣기는 힘들더라구요. 다른 텍스처가 필요하면 아래의 기본 도안을 다운받아 포토샵으로 만들면 됩니다.
2020. 12. 30. 엣시(Etsy) 디지털 상점 입점기 문득 유튜브를 보다가 엣시(Etsy)라는 외국 장터를 알게 되었다. 이곳에서 다양한 창작가들이 수공예 작품을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하고 있는데 디지털 이미지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았다. 해외에서는 엄청 잘 나가는 장터인 것 같은데 나는 사실 처음 들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서 상점을 하나 만들었다. 처음에 익히는 게 어렵지 한번 익혀두면 심플하게 설계된 쇼핑몰 사이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점 주소 : https://www.etsy.com/shop/ARTnFEAR 수수료 정책이 약간 복잡한데 먼저 물건을 하나 올릴 때(Listing) 마다 $0.2의 입점비를 내야 하고, 물건이 팔리면 다시 입점비 $0.2% + 수수료 5%를 내야 한다..
2020. 12. 9. 블렌더 모션 트래킹 시간 25배 단축 블렌더 개발자인 Sergey Sharybin은 블렌더의 모션 트래킹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패치를 적용했습니다. 블렌더 재단의 수장인 톤 루젠달은 테스트에서 모션 트래킹 추적 속도가 27배 빨라 졌다는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모션 트래킹 속도가 개선됨에 있어서 블렌더의 VFX 작업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은 2.92버전에 포함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 11. 6. 실시간으로 깊이를 변화시키는 쉐이더 언리얼 엔진 4에서 보던 것 같은데, 살펴보니 모델링을 건들지 않은 상태에서 쉐이더의 변화를 주는 기술입니다. Eevee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네요. 깊이를 나타내기 위해 지오메트리를 여러 레이어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머테리얼 노드 내에서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다양할 것 같네요. 다운로드 : gumroad.com/l/WDCRp (Blender) Realtime shader displacement for Eevee (V2) Using a few modifiers and a nodegroup, realtime shader displacement in Eevee is now possible. By layering the mesh on top of itself repeatedly, the te..
2020. 11. 5. 파스텔 느낌의 쉐이더 - Pastelini [$] Pastelini는 블렌더에서 장면을 파스텔 페이팅으로 만들어주는 쉐이더입니다. 모델을 선택하고 Pastelini를 적용한 후 조명을 설정하면 전통적인 느낌의 아트 워크를 만들어주는데 퀄리티가 좋네요. UV를 안 펴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Eevee에서 동작해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볼 수 있씁니다. 제작자 코멘터리를 보면 아이디어를 빨리 잡아야하는 풍경과 환경 아티스트를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블렌더 마켓에서 유료로 판매중입니다. 이미지 보드나 컨셉을 잡을 때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15) : blendermarket.com/products/pastelini Pastelini - Pastel Painting Eevee Shader Pastelini Pastel Painting NP..
2020. 11. 5. Mixamo 모션 캡처 사용하기 Mixamo는 리깅과 애니메이팅을 쉽게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모든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몇 년 전 이 회사를 어도비사가 인수했는데 Fuse라는 캐릭터 제작 도구는 개발을 중지했고, 이 사이트도 몇 년째 업데이트 없이 그대로다. 어쨌든 예전부터 도움을 많이 받은 사이트인데 간단한 동작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다. 이걸로 게임을 만드는 분들도 많은데 나 같은 경우에는 리깅 할 때 많이 쓴다. 의외로 본과 웨이트를 잘 맞춰준다. 공식 홈페이지 : www.mixamo.com/ Mixamo www.mixamo.com 공식 홈페이지로 사이트로 가서 일단 가입을 한다. 그 다음에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업로드한다. (기존에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도 되는데 로열티는 무료라고 한다.) 업로드 캐릭..
2020. 11. 4. 연필 느낌의 블렌더 프리스타일 연구 연필로 스케치한 느낌의 프리스타일 선을 연구해봤다. 여기서 핵심적인 사항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Geometry > Bezier Curve이다. 이것은 마치 덧 그린 것 같은 선을 나타내도록 해준다. 두번째는 텍스처이다. 아래와 같은 텍스처를 라인 스타일의 텍스쳐에서 불러와 노드(Node) 작업을 한다. 색에는 RGB 노드를 꺼내 검은색 선으로 만들로 고 커브로 약간 밝기를 높여 사용한다. 의도하고자 했던것은 사람이 그린 연필선의 느낌이므로 이런 저런 테스트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값을 정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해도 연필 느낌이 안날 수 있기 때문에 Tonemap 노드를 통해 아래와 같은 후보정을 해주었다. 머리카락 끝이라든지 하는 '반드시 나와야 하는 선'은 따로 지정해 줄 수 있다. 선을 선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