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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해9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공기 정화 식물 - 뱅갈 고무 나무 구입 재난 지원금이 들어와 평소에 사고 싶었던 공기 정화 식물을 샀다. 뱅갈 고무 나무라고 하는데 원리는 광합성을 할 때 안에서 수분이 돌면서 미세 먼지를 커다란 잎으로 빨아들인다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2주마다 한 번씩 물을 적당히 주면 된다고 하니 키우기도 쉽고 효과가 있으면 하나 더 사려고 한다. 고양이에게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씹어먹지는 않는다... 2020. 5. 18.
독특한 구성을 가진 집 귀를 기울이면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 처럼 입구는 1층인데 아래로 층이 나있는 구조. 그러면서 지대가 높다보니 아래로 내려가도 도시의 경치가 보이는 집이다. 애니보면서 저런 구성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구조로 집 만든 사람이 있네.. ㅋㅋㅋ 부럽다. 2020. 2. 28.
남자 방 인테리어 아이디어 (스크롤주의) 곧 이사가야할 시즌인데 새로 집 얻으면 어떻게 인테리어를 꾸밀지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2020. 2. 28.
작년에 발견한 인디 밴드 - 도시 dosii 도시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이다. 시티팝을 하려고 만든 이름이 아니었을까 싶다. 평소 인디 음악을 많이 듣는데 최근 빠진 노래는 이 그룹의 노래이다. 취향에 딱 맞기도 하고 노래도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겠지만 듣다 보면 SF와 로맨스가 결합된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 잊고 있었던 예전 감성들이 살아난다. 어떤 그룹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진 않았다. 정말 좋은 것들은 미스터리로 남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자기 전에 틀어놓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는 노래. 가장 취향 저격인 노래. 깔끔한 느낌의 비트가 인상적이다. 여성 보컬의 감성을 잘 나타내는 노래.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곡.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곡 2. 2020. 2. 28.
티스토리 기본 스킨 디자인 개조 새로 구입한 artnfear.com 도메인으로 바꾸고 애드센스도 다시 신청. 티스토리 기본 스킨 CSS 수정. 초기부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썼는데 약간 질리는 느낌이라 오늘 디자인을 조금 바꿔 보았다. 제목을 가운데로 위치시킨 뒤에 콘텐츠 항목을 조금 위로 올렸더니 조금 모던한 느낌이 난다. 반응성 체크해서 어긋나는 부분도 대부분 수정했다. 아주 깔끔해 보여서 좋다. 한동안은 이 스킨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CSS 애니메이션 크게 4가지 부분에 넣었는데... 본문 타이틀이 가려졌다 나타나는 애니메이션 추가 1초 뒤에 컨텐츠 항목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애니메이션 로고 텍스트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목록에 몇개의 글이 있는지 나타내는 애니메이션 1번의 CSS 재활용 이렇게 추가했다가 2번, 3번은 왠지 .. 2020. 2. 28.
'얼마나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행복에 대한 흔한 질문을 떠올려 보았다.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이런 질문에는 상대적 기준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불행을 떠올리고,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며 행복한 거라고 믿고 싶어진다. 하지만 나보다 잘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을 뿐 아니라 누군가의 불행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기만일 뿐이다. 그러니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행복하지 않다'로 끝난다. 미스코리아를 뽑는 것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를 뽑는 식의 질문은 그 사회의 상대적 기준을 정할 순 있어도 정작 행복에 대해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글쓰기 방식 중에 "나는 기억한다."로 시작하는 글쓰기 방식이 있다. 나는 기억한다. 처음 극장에 갔을 때를. 나는 기억한다. 그.. 2019. 11. 20.
Just Survive Somehow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젊었을 때 고생하면 성격만 더러워진다는 게 정론. 외부의 세계는 언제나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때때로 의도치 않은 고통을 줄 때도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 올린 정서와 믿음, 사고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면 익숙하고 안정된 세계에서 벗어나 불안과 혼란을 가져오겠죠.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번 이 세계에 대한 인식의 틀을 재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할 것인지, 그대로 부서져 버릴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일정한 지랄(?)을 하면서 살게 되는데 그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이론이죠. 그래서 젊었을 때 고생한 사람들은 늙어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 먹고,.. 2019. 10. 28.
16: Moments 오늘은 내일을 위한 첫날이 아니다. 오늘은 오늘로써 의미가 있는 것. 태어나자마자 죽어가기 시작하는 이 작은 순간들이, 우리의 기나긴 삶을 이룬다. 2017. 2. 17.
CG 업계에 대한 짧은 단상 네이버 블렌더 카페 회원 두 분을 만났다. CG 산업에 종사하면서 블렌더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주요 관심사는 블렌더와 3D였다. 같은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작업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배울 것도 많을 것 같아 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한국에서 CG를 한다는 것은 고된 작업과 짧은 마감 시간을 달고 살아야 하는 일이다. CG 그래픽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지만 일의 양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문제는 높아진 클라이언트의 눈을 맞추기 위해 작업이 복잡해 지면서도 제작비는 줄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도 크게 다른건 없는 것 같다. 언젠가 기사에서 아카데미에서 감독상, 음악상, 촬영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VFX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 2017.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