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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해15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개기일식 사진 수동 카메라 앱으로 이렇게 저렇게 조절해 봤지만 핸드폰 카메라로는 렌즈 플레어로 밖에는 못 찍는 것 같다. 구름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필터 역할을 할 텐데 오늘 서울은 참 맑다. 2020. 6. 21.
Dosii 2집 - 8090 리메이크 앨범 도시 2집이 나왔다. 8090 히트한 5곡을 밴드 색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전혀 다른 곡이라고 느껴질 만큼 세련된 편곡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곡은 하수빈 씨가 노래한 를 리메이크 한 곡이다. 하수빈 씨 앨범은 예민이 프로듀싱했기 때문에 대부분 예민이 작곡한 곡이다. 도시가 리메이크한 예민 노래. 엔틱 양식의 뮤직비디오.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잔뜩 들어있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새벽 갬성을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느낌이다. 이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2020. 6. 20.
XR로 찍은 사진들 올해 상반기 모음 2020. 6. 18.
사진 워터 마트 그동안 찍은 사진엔 워터마크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왠지 허전하여 사이트 주소를 워터마크로 만들었다. 사이트 홍보도 할겸 저작권도 지킬 겸사 겸사. 2020. 6. 16.
고프로 히어로 8 구입 미개봉 중고 매물이 있길래 구매했다. 오토바이 탈때 중국산 저가 액션캠은 사용해 본 적 있지만 굉장히 불편해 조금 쓰다가 버렸다. 그 이후로 5년만에 산 액션캠인데 사용하기도 편리해졌고 핸드폰과 연계도 편해졌다. 일단 비싼만큼 제품 마감이 굉장히 고급지다. 4K까지 지원 하지만 내가 사용하기엔 그정도 까진 필요없을 것 같다. 4K 모니터도 없고.. 유튜브에서 간단하 사용법을 익혔는데 괜히 고프로 고프로 하는게 아니구나 싶다. 이녀석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놀아봐야겠다. 리뷰는 나중에 사용해 보고 올리려고 한다. 2020. 6. 12.
최근 XR로 찍은 사진 아이폰 XR로 찍은 사진. 필름 카메라부터 시작해 기동성 좋은 핸드폰 카메라로 정착을 했다. 요즘은 정말이지 DSLR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편해진 것은 분명하지만 불편하게 폴라로이드로 사진 찍고 다녔던 시절이 떠오른다. 필름 사진기는 '사진을 찍는다'라는 아주 직관적인 감각을 전달해 준다. 그 느낌은 매우 강렬해서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든다. 2020. 6. 9.
공기 정화 식물 - 뱅갈 고무 나무 구입 재난 지원금이 들어와 평소에 사고 싶었던 공기 정화 식물을 샀다. 뱅갈 고무 나무라고 하는데 원리는 광합성을 할 때 안에서 수분이 돌면서 미세 먼지를 커다란 잎으로 빨아들인다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2주마다 한 번씩 물을 적당히 주면 된다고 하니 키우기도 쉽고 효과가 있으면 하나 더 사려고 한다. 고양이에게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씹어먹지는 않는다... 2020. 5. 18.
독특한 구성을 가진 집 귀를 기울이면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 처럼 입구는 1층인데 아래로 층이 나있는 구조. 그러면서 지대가 높다보니 아래로 내려가도 도시의 경치가 보이는 집이다. 애니보면서 저런 구성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구조로 집 만든 사람이 있네.. ㅋㅋㅋ 부럽다. 2020. 2. 28.
남자 방 인테리어 아이디어 (스크롤주의) 곧 이사가야할 시즌인데 새로 집 얻으면 어떻게 인테리어를 꾸밀지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2020. 2. 28.
작년에 발견한 인디 밴드 - 도시 dosii 도시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이다. 시티팝을 하려고 만든 이름이 아니었을까 싶다. 평소 인디 음악을 많이 듣는데 최근 빠진 노래는 이 그룹의 노래이다. 취향에 딱 맞기도 하고 노래도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겠지만 듣다 보면 SF와 로맨스가 결합된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 잊고 있었던 예전 감성들이 살아난다. 어떤 그룹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진 않았다. 정말 좋은 것들은 미스터리로 남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자기 전에 틀어놓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는 노래. 가장 취향 저격인 노래. 깔끔한 느낌의 비트가 인상적이다. 여성 보컬의 감성을 잘 나타내는 노래.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곡.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곡 2. 2020. 2. 28.
티스토리 기본 스킨 디자인 개조 새로 구입한 artnfear.com 도메인으로 바꾸고 애드센스도 다시 신청. 티스토리 기본 스킨 CSS 수정. 초기부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썼는데 약간 질리는 느낌이라 오늘 디자인을 조금 바꿔 보았다. 제목을 가운데로 위치시킨 뒤에 콘텐츠 항목을 조금 위로 올렸더니 조금 모던한 느낌이 난다. 반응성 체크해서 어긋나는 부분도 대부분 수정했다. 아주 깔끔해 보여서 좋다. 한동안은 이 스킨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CSS 애니메이션 크게 4가지 부분에 넣었는데... 본문 타이틀이 가려졌다 나타나는 애니메이션 추가 1초 뒤에 컨텐츠 항목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애니메이션 로고 텍스트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목록에 몇개의 글이 있는지 나타내는 애니메이션 1번의 CSS 재활용 이렇게 추가했다가 2번, 3번은 왠지 .. 2020. 2. 28.
'얼마나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행복에 대한 흔한 질문을 떠올려 보았다.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이런 질문에는 상대적 기준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불행을 떠올리고,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며 행복한 거라고 믿고 싶어진다. 하지만 나보다 잘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을 뿐 아니라 누군가의 불행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기만일 뿐이다. 그러니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행복하지 않다'로 끝난다. 미스코리아를 뽑는 것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를 뽑는 식의 질문은 그 사회의 상대적 기준을 정할 순 있어도 정작 행복에 대해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글쓰기 방식 중에 "나는 기억한다."로 시작하는 글쓰기 방식이 있다. 나는 기억한다. 처음 극장에 갔을 때를. 나는 기억한다. 그.. 2019. 11. 20.